강태오X김세정의 역지사지 '꽃길' 사극 로맨스가 시작된다.
오는 11월 7일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위태로운 왕실의 운명 속 세자 이강(강태오 분)과 부보상 박달이(김세정)의 아찔한 영혼 체인지를 그린 하이라이트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며 첫 방송의 기대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처럼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세자 이강과 부보상 박달이의 달콤살벌한 만남, 흔들리는 왕실의 운명 속에서 신분도 성격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이 어떻게 위기를 헤쳐나가며 사랑을 키울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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