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대호는 온전한 내 주소를 갖기 어려워진 요즘 세상에 차를 끌고 길을 나섰다.
김대호는 "요즘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무슨 생각 하고 사는지 모르겠다"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김대호는 "요즘 세상이 그러니까 잠실 르엘인가? 그게 갑자기 청약이 뜬다 그래서 순간 나도 해 보고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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