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추가 선발제도’ 활용 최지민, 11월 16일 4R부터 출전 프로당구 원년멤버 최지민(32)이 PBA 팀리그 휴온스 선수로 뛴다.
31일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휴온스 구단이 지난 28일 ‘2025/26시즌 PBA 팀리그 선수 추가 선발 제도’를 통해 최지민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25/26시즌 팀리그 3라운드까지 마친 시점에서 10개 구단 중 9위(10승17패·승점 31)에 머물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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