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제48회 전남민속예술축제 장려상·연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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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48회 전남민속예술축제 장려상·연기상

제48회 전남민속예술축제서 장려상과 연기상을 수상한 '각설이놀이' 공연./무안군 제공 전남 무안군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강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제48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각설이 놀이'가 일반부문 장려상과 연기상을 받았다.

전남민속예술축제는 전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로 올해는 17개 시·군 26개팀(일반17팀, 청소년9팀) 900여 명이 참가해 농악, 민요, 민속놀이 등의 전통민속예술 경연을 펼쳤다.

김산 군수는 "각설이 놀이는 무안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이번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은 지역 주민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각설이 놀이가 도 무형유산으로 등재되어 후대에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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