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핵잠 건조 승인, 오커스에 큰 지장 없어" 호주 싱크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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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핵잠 건조 승인, 오커스에 큰 지장 없어" 호주 싱크탱크

미국의 한국 핵추진 잠수함(핵잠) 전격 승인이 호주의 핵잠 도입을 골자로 한 오커스(AUKUS)에는 큰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그레이엄 연구원은 그러나 "이번 합의는 호주의 SSN 도입 일정에 중대한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따르면 한국은 향후 한화가 인수한 미국 필리조선소에서 핵잠을 직접 건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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