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오늘 3시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회생절차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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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오늘 3시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회생절차 기로

3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오후 3시까지 회생 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위한 인수의향서를 받는다.

홈플러스는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후보자가 있다면 오는 11월 3일부터 21일까지 예비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이날까지 인수의향서를 낸 곳에 없다면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 지속 여부가 불투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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