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 바이오 유럽서 글로벌 협력 논의…‘오스카’ 해외 임상 파트너십 모색

바이오 유럽은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테크, 투자사가 참여해 기술 협력과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바이오 콘퍼런스로, 회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오스카(OSCA)’와 오가노이드(Skin Organoid) 기반 질병 모델 플랫폼의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오가노이드 기반 질병 모델 플랫폼의 공동연구 협력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주요 파이프라인인 오스카와 오가노이드 기반 질병 모델 플랫폼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속하고 있으며, 향후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협력 논의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