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위해 인바디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체성분분석기 부문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체성분 데이터 관리 플랫폼 LB(LookinBody)를 통해 건강관리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네이버 최인혁 대표는 “체성분분석 글로벌 1위 인바디와 손잡고 온오프라인이 끊김 없이 연계되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AI와 데이터가 결합된 혁신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시니어케어, 다이어트, 웰빙 등 다양한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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