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가 일부 매너 없는 러너들을 향해 일침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침 러닝에 도전한 하하의 모습이 담겼다.
또, 상의 탈의를 한 채 러닝을 하는 이른바 '상탈 러닝족'들을 향해 하하는 "몸 좋으신 건 알겠는데, 웃통 까는 건 아니다.아니면 위에 티셔츠를 한 장 더 갖고 다니시라"고 일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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