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준 LH 사장, 두 달만에 사표 수리…“견마지로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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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준 LH 사장, 두 달만에 사표 수리…“견마지로 다했다”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지 두 달 만인 31일 면직안이 재가됐다.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 사장은 이날 이임사를 통해 “LH 임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창사 이래 가장 큰 위기에 빠져있던 LH를 변화시키겠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취임했다”며 “위기 속에서 출발한 LH를 신뢰와 사랑의 반석 위에 올려놓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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