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유튜버와 마약' BJ 세야, 2심서 징역 2년 '감형'…약물치료 40시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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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유튜버와 마약' BJ 세야, 2심서 징역 2년 '감형'…약물치료 40시간 선고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BJ 세야(본명 박대세)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유죄로 인정된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서는 "마약류 범죄는 중독성과 환각성으로 개인 뿐 아니라 사회 안전에도 위험성이 큰 범죄다.피고인의 마약 의존도가 상당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의지에 의한 단약이 한계가 있어 보인다"고 판시했다.

BJ 세야는 2021년 6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케타민, 엑스터시, 대마 등 약 1억 5000만 원 상당의 마약류를 구매해 투약 및 흡연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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