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서 잇따른 대북전단 살포…경찰 "모두 선교 목적"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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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서 잇따른 대북전단 살포…경찰 "모두 선교 목적" 결론

A씨 등은 지난 6월 13일 오후 10시 30분께 인천 강화도에서 대북 전단 등이 달린 대형 풍선 10개를 북한을 향해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비슷한 시기에 있었던 대북 페트병 살포 시도도 선교 목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경찰 관계자는 "강화도에서 있었던 대북 전단·페트병 살포 시도는 모두 선교 목적으로 확인했다"며 "이들에게 대북 전단 살포를 지시한 다른 윗선이 있는지도 조사했으나 모두 배후 세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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