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와 한미정상회담은 대한민국 외교사에 길이 빛날, 최고의 협상 최대의 성과로 기록됐다”고 자평했다.
정 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며 “한미정상회담에 이어 한일정상회담, 미중정상회담까지 매일같이 좋은 소식만 이어지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그 자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참으로 똑똑한 협상가였다.자랑스럽다.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거친 협상가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열정을 쏟은 우리 대표단부터 최고 수준의 맞춤형 의전까지 모두의 세심한 정성이 모여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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