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조규성과 수비수 이한범이 나란히 선발 출격해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미트윌란의 덴마크컵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조규성은 '2'의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18분까지 경기를 소화했다.
이한범은 8.9점을 받은 카스티요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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