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골닷컴’은 31일(한국시간) “MLSPA(MLS선수협회)가 2025년 MLS 선수 연봉을 공개했다.3년 연속으로 인터 마이애미의 메시가 리그 최고 연봉 선수로 나타났다.보고서는 LAFC의 손흥민, 메시의 동료 로드리고 데 파울 등 새로 합류한 선수들의 연봉도 보여줬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LAFC 전체 연봉의 30%가 넘는 금액을 수령하는 셈이다.
LAFC는 “손흥민의 합류가 가져온 놀라운 영향은 홈 경기 입장권에 대한 기록적인 수요나 SNS 팔로워 증가(일부 플랫폼에서 두 배 이상 성장) 같은 구체적인 데이터로 수치화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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