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올해 바이오유럽은 오스카의 글로벌 임상 확장과 기술이전 협력, 오가노이드 플랫폼의 사업화 시점을 앞당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 논의를 통해 회사가 계획하는 글로벌 진출 청사진에 한층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행사 이후 미국의 골관절염 치료제 개발사와 별도 미팅도 예정돼 있어, 오스카 임상 1상 이후 글로벌 관심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주요 파이프라인인 무릎골관절염 치료제 오스카와 오가노이드 플랫폼의 임상연구개발,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를 지속하고, 성공적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한 라이선스 아웃(L/O) 및 글로벌 공동개발 파트너십 구축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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