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미성2차' 49평(140.9㎡) 매물이다.
이 매물은 지난 25일 종전 최고가 77억원에서 7억원(9%↓) 급락한 70억원에 거래됐다.
부산시 내에도 하락거래는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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