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생활 곽튜브 "아내가 날 애기라고 부른다"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가 아내가 자신을 부르는 애칭이 '애기'라고 말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곽튜브는 다음 달 2일 방송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나와 결혼 생활에 대해 얘기한다.
곽튜브 냉장고를 본 안정환은 "냉장고에서 신혼 냄새가 난다" "만져도 될지 모르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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