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반려식물병원 '집단진료의 날'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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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반려식물병원 '집단진료의 날' 열어

수원특례시는 10월 30일 농업기술센터 내 반려식물병원에서 ‘집단진료의 날’을 운영하고 시민들의 반려식물을 진료했다.

반려식물 진료를 신청한 시민 25명이 참여했다.

진료를 희망하는 시민은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예약 후 방문하면 되며, 1인당 2개 이하의 반려식물을 진료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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