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 보이러(Beurer)의 한국지사 보이러코리아(Beurer Korea)는 지난 28일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에 전기요 110개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는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보이러코리아 관계자는 “보이러 전기요를 통해 몸의 온기뿐 아니라 마음의 온기도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며 “보이러의 철학은 단순히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사람들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데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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