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판 쿨러닝 기대하세요!".
썰매 주행의 모든 것을 꿰고 있는 그는 2010년 밴쿠버 대회부터 4차례나 올림픽에 출전하면서 한국 썰매의 발전 과정도 하나하나 경험했기에 막 걸음마를 뗀 태국 대표팀을 이끌 적임자다.
김 감독은 "사실 태국이 내가 처음 썰매를 시작했을 때 한국보다 더 열악하다"면서도 "태국 선수들 열정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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