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259960)이 30일 엔비디아가 주최한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GeForce Gamer Festival)’에서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한 AI 협업모델 CPC (Co-Playable Character)인 ‘PUBG 앨라이(PUBG Ally)’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PUBG 앨라이는 엔비디아 에이스(ACE) 기술로 구축된 온디바이스 소형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게임 이용자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PUBG: 배틀그라운드 CPC 사례다.
“이용자와 대화를 통해 전략을 논의하고, 그에 맞춰 플레이 스타일을 바꾼다.이용자가 부탁하면 아이템을 찾아서 주고, 기절했을 때 도와준다”며, “파밍·교전·생존 중 어떤 행동을 취할지 스스로 판단하고 계획하며, 상황에 따라 전략을 유연하게 수정하고 보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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