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은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총 11일간 연중 최대 쇼핑축제인 ‘빅스마일데이’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합작법인(JV) 출범 후 첫 대형 프로모션으로, 전년 대비 30% 늘어난 3만여 셀러가 참여해 총 3000만개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사진=지마켓) 회사는 고객의 실질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해 총 550억원 규모의 자체 할인지원금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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