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강사는 대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은 자기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I자형 인재'(I-shaped Talent: 한 분야에 깊이 있는)에서 자기 분야의 전문성은 물론 다른 영역에서도 기본 이상의 지식을 갖춘 'T자형 인재'(T-shaped Talent: 깊이와 넓이를 모두 갖춘)로 변화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요즘은 무려 '육각형 인재'란다.
물론 기업이 출신 배경과 자산을 기준으로 인재를 선발하지는 않겠지만, 육각형 인재가 트렌드로 받아들여지는 현실에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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