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중구 빌라에서 화재 잇따라…주민 2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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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중구 빌라에서 화재 잇따라…주민 2명 병원 이송

이 화재로 주민 1명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에 이송됐고,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인력 56명, 장비 16대를 투입해 약 50분 만인 오전 2시 5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인력 50명, 차량 15대를 동원해 오전 4시 5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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