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커스, 이게 3년 차의 열정 "이제 수하물 부쳐…갈 길 많이 남았다" [엑's 인터뷰③]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싸이커스, 이게 3년 차의 열정 "이제 수하물 부쳐…갈 길 많이 남았다" [엑's 인터뷰③]

(인터뷰②에 이어)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여정이 길게 남아있길 고대했다.

이때의 경험을 떠올린 세은은 "저희가 데뷔 때부터 염원하던 게 한국 콘서트였는데 그걸 이뤄 좋았다.한국에서 공연을 자주 하지 못해서 팬분들한테 미안함도 있었다.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다.또 정훈이와 같이 10명이서 완전체로 하는 첫 콘서트라 성심성의껏 준비했다"며 콘서트를 마친 뒤 성취감은 3년의 활동 중 가장 컸다고도 했다.

무대를 하고 내려와서 선배님 콘서트를 관람하는데, '방금 내가 저기(무대)에 있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