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차' 싸이커스, 세계관 마무리 "새 챕터 보여줄 타이밍"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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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차' 싸이커스, 세계관 마무리 "새 챕터 보여줄 타이밍" [엑's 인터뷰②]

(인터뷰①에 이어)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그간 선보인 세계관을 마무리 짓고, 앞으로의 새 챕터를 궁금하게 만들 준비를 마쳤다.

이어 "세계관을 마무리 짓고 '이제 안 한다' 그런 느낌은 아니다, 싸이커스 아이덴티티 담은 방식은 이어질 텐데, 하나의 장을 마무리한다는 의미를 가져가는 것 같다"며 "마무리 함과 동시에 다음 싸이커스는 어떤 시리즈와 새로운 음악으로 다시 등장할까 기대할 수 있게 하는 앨범이 될 것 같아서 저희도 최대한 이번 앨범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민재는 싸이커스의 음악이 담고 있는 메시지가 '일상적'인 부분을 예로 들면서 "이번 앨범으로 치자면, 저희가 첫콘을 준비할 때 5집 활동과 겹쳐서 3주 만에 모든 걸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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