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에게 반딧불이처럼”... 인천시, 장애인콜택시 ‘반디콜’ 브랜드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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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에게 반딧불이처럼”... 인천시, 장애인콜택시 ‘반디콜’ 브랜드 공식 출범 

인천광역시는 30일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2025년 장애인 콜택시 브랜드“반디콜”선정기념 및 특장차 인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 장애인콜택시의 새로운 브랜드 ‘반디콜’을 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리고, 새로 도입된 특장차 20대의 인계식도 진행하는 자리로 유관기관과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이용 시민 70여 명이 참석해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인천시는 장애인콜택시의 양적·질적 성장에 발맞춰 서비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했다.이를 위해 시민 대상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하고, 자체 심사 및 선호도 조사,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 운영협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명칭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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