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대호가 김숙의 캠핑카를 빌려 유인영과 ‘임장 데이트’를 즐겼다.
김대호가 빌린 캠핑카 세팅에 열심인 사이에 유인영이 조용히 찾아와 다정하게 얼굴을 들이밀었다.
이에 김대호는 화들짝 놀라며 쑥스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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