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이끄는 세컨그라운드는 야구, 육상 등 다양한 종목의 데이터·영상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다.
보츠와나 대표팀은 도쿄로 넘어가기 전 우리나라에서 적응훈련을 하는 과정에서 세컨그라운드가 제공한 훈련 데이터와 영상을 활용했다.
그는 “승강제 디비전리그를 통해 스포츠 대회가 확대되고 저변이 넓어지게 돼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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