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수단 반군의 서부 점령지 잔혹행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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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수단 반군의 서부 점령지 잔혹행위 규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수단 반군 신속지원군(RSF)이 서부 알파시르를 공격해 참혹한 민간인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규탄한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안보리는 이날 성명에서 "수단 북다르푸르주 알파시르 안팎에서 벌어지는 폭력행위 고조에 엄중한 우려를 표한다"며 이처럼 밝혔다.

RSF는 작년 5월부터 정부군의 서부 최후 거점이던 북다르푸르주 주도 알파시르를 에워싸고 포위전을 펼쳐 지난 26일 정부군을 축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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