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시부야구의 한 철거 공사 현장에서 동식물 표본 보존에 주로 쓰이는 포르말린에 절여진 상태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신생아 시신이 발견됐다.
해당 신생아 시신은 중장비로 지반을 파내는 작업 도중 발견됐다고 한다.
당시 시신 근처에는 깨진 유리병 파편들이 떨어져 있었고, 시신은 젖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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