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형' 호비뉴 "특별 대우 없다"…감옥서 첫 근황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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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형' 호비뉴 "특별 대우 없다"…감옥서 첫 근황 전해

강간죄로 복역 중인 브라질 축구 스타 호비뉴(41)의 근황이 전해졌다.

2024년 3월부터 브라질 상파울루 주 트레멤베 교도소에 수감 중인 호비뉴는 "다른 수감자들과 식사와 수면 시간이 똑같다.다른 음식을 먹어본 적도, 특별 대우를 받아본 적도 없다.일할 시간이 되면 다른 수감자들과 함께 일을 하고, 일이 없는 일요일에는 축구를 즐긴다"고 밝혔다.

호비뉴는 자신이 '교도소 내 리더'라는 의혹에 대해 "그건 전부 거짓말이다.감옥 생활이 힘들긴 하지만, 그건 당연한 일이다.나는 정신을 다잡고 다른 수감자들과 똑같이 지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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