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전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가 또다시 같은 체급 현 챔피언 톰 아스피날을 조롱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30일(한국시간) "존 존스가 UFC 321에서 벌어진 아스피날의 '아이포킹(눈 찌르기) 반칙' 논란 이후 이번에는 말을 이용한 조롱 퍼포먼스를 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존스는 자신이 곧 출전하는 '더티 복싱 4' 계체 현장에 직접 말을 타고 등장했으며, 말에게 안대를 씌운 채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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