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중국 매체 '넷이즈'는 "이승우는 한국에서 '메시'로 불렸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지난 8월 바르셀로나 1군 선수들이 한국에서 친선 경기를 뛰고 나서 자신들 기다리던 이승우와 기념촬영한 일을 소개한 뒤 이승우를 FIFA에 제소한 이들이 바로 한국인이었다고 주장했다.
넷이즈는 "한국인이 FIFA에 지속적으로 제보해서 바르셀로나 유스 선수들이 뛰지 못했다.이승우도 뛰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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