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빈 자리를 히샬리송이 채우지 못했다.
후반 22분엔 오른쪽에서 넘어온 페드로 포로의 크로스를 히샬리송이 바깥 발로 갖다 댔는데 이것도 애런 램즈데일의 선방에 막혔다.
이날 후반 33분 교체된 히샬리송은 축구 통계업체 폿몹에 따르면, 슈팅 4개 중 유효 슈팅 3개를 기록했지만, 하나도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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