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필수 지역의료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남희 의원은 “중앙정부 지원 없이 지자체 자율에 맡길 경우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지 의문”이라며 “내년에 국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46개 지자체 중 33곳은 통합돌봄 조례조차 제정하지 못했고 전담 조직도 없는 실정인 상황에서 지자체에 책임만 떠넘기면 지역 간 돌봄 격차가 더 벌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서미화 의원은 “현행 제도상 경계선지능인은 법적 지원대상에서 제외돼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며 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헬스경향”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