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난임치료 중단 "시험관 안되면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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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난임치료 중단 "시험관 안되면 입양"

MC 서동주(42)가 난임 치료를 중단했다.

아이는 선택권 없이 태어나는데 내가 그렇게 해도 되나 싶었다"면서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안정되니까 '이 사람을 닮은 아이를 낳아도 좋겠다'는 마음이 들더라.

서동주는 전날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도 "내가 극난저라서 난소 기능이 많이 약하다.영양제를 챙겨 먹으면서 난자를 최대한 모은 뒤 내년에 이식을 시도해 보려 한다"며 "남편이 '정말 아이를 원하면 입양하는 방법도 있다'고 말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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