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명문팀, 한국 와서 '6전 전승 무실점' 우승!…U-17도 위력 떨쳤다→감바 오사카,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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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명문팀, 한국 와서 '6전 전승 무실점' 우승!…U-17도 위력 떨쳤다→감바 오사카,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챔피언

일본 J리그 명문 감바 오사카 U-17팀이 결승에서 광주 U-17을 제압하고 6전 전승 무실점의 완벽한 성적으로 정상에 올랐다.

감바 오사카는 30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5' 결승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시로사카 고우키의 천금 결승포에 힘입어 광주를 1-0으로 이겼다.

MVP를 탄 무라타는 "무실점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어 기쁘다.시로사카와는 초등학교 때부터 호흡을 맞춰 그가 어디로 움직일지 알고 패스를 했는데 잘 됐다"며 "한국 팀과 격돌하면서 투쟁심이나 피지컬 부분의 축구를 접할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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