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에서 27기 영식이 인기남으로 등극해 남성 출연자들의 질투를 받았다.
먼저 국화는 27기 영식을 선택했다.
'간식 데이트'인 만큼 국화의 손에 들린 감자를 확인한 27기 영식은 "배고팠는데 잘됐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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