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싸움터 된 법사위 국감…與 "내란 단죄" 野 "秋물러나야"(종합2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끝까지 싸움터 된 법사위 국감…與 "내란 단죄" 野 "秋물러나야"(종합2보)

더불어민주당은 이날도 작년 12·3 계엄 사태와 관련해 사법부와 국민의힘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이번 국감을 통해 "사법개혁의 필요성을 확인했다"(추미애 위원장)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소란 행위가 지속돼 이미 발언을 제한했다.곽규택 의원은 동료 의원에게 멸칭을 부르고 인신공격성 발언을 거듭해 경고받았다"며 "신동욱 의원은 동료 의원에게 '꼬나보지 말라'는 등 모욕적인 발언을 했고 위원장에게 막말해 발언권이 정지됐다"고 말했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국민의힘은 법사위 국감에서 '윤어게인' 수호자 역할을 하고, 내란을 옹호·동조하는 행위를 지속하면서 국감을 지속 방해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