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에서 범죄단지 탈출자들이 캄보다이아에서의 상황을 설명했다.
30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는 '캄보디아에 간 사람들' 편이 공개됐다.
제작진이 "5천만 원을 벌 수 있다고 했을 때 어땠냐?"라고 묻자, 탈출자는 "과장됐지만 5천만 원이 아니어도 '당장 내가 현장에서 일하는 것보다는 더 벌 수 있다'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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