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학생이 교사에게 ‘에프킬라(모기퇴치제)’를 뿌린 귤을 건넨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교육청이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단순한 장난으로 보기 어려운 이번 사건은 교권 침해 논란을 넘어, 인체에 유해한 살충제가 음식에 닿았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건강 위험까지 다시금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만약 살충제가 뿌려진 과일이나 음식을 먹었을 경우에는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물로 입안을 헹군 뒤, 증상이 없더라도 병원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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