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범죄단지 찾아간 '실화탐사대'…지진희 "교도소 같아"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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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범죄단지 찾아간 '실화탐사대'…지진희 "교도소 같아" 경악

'실화탐사대' 제작진이 직접 캄보디아로 향했다.

지진희는 "실제로 메신저로 바로 취직이 된다는 말이 믿기지 않는다"라고 전했고, 박지훈도 "안전한 일자리라고 광고하면서 회사 이름은 밝히지 않는다.또 합법적인 일은 아니라는 게 앞뒤가 안 맞는다"라고 말했다.

강다솜은 "그래서 우리 제작진이 그 실체를 자세히 확인하기 위해 캄보디아로 들어갔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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