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는 LG가 3-4로 뒤진 9회초 2사 2, 3루에서 한화 구원 박상원의 148㎞ 직구를 받아쳐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2타점 역전 적시타를 때렸다.
김현수의 포스트시즌 개인 통산 102번째 안타였다.
동시에 패색이 짙었던 LG는 기적같은 역전드라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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