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산 면용 밀 '한면' 첫선…파종 연시회 및 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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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산 면용 밀 '한면' 첫선…파종 연시회 및 제품 소개

농촌진흥청은 이에 대응해 국수용 밀 신품종 ‘한면’을 개발하고, 10월 30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부량면 한마음영농조합법인에서 파종 연시회 및 제품 출시회를 개최했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마련한 이날 행사는 국수용 신품종 ‘한면’ 소개에 이어 내년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의 파종 연시회(기계 이용 가는줄뿌림), ‘한면 우리밀 국수’ 출시회, 시식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원장은 현장을 찾아 “국산 밀 자급률 향상은 국가 식량안보와 직결되는 과제이다.”라며, “소비자 기호에 맞는 품종을 개발하고, 현장과 산업체를 연결해 국산 밀 산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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