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T가 아이재아 힉스(22점·3점슛 2개)를 앞세워 이번 시즌 울산 현대모비스 상대 2연승을 수확했다.
KT 힉스는 30일 울산서 열린 현대모비스와 원정경기서 22점을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태며 선두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모비스는 2쿼터 KT의 야투 성공률이 떨어지는 틈을 놓치지 않고 41-43으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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