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대전] 이형주 기자┃대역전극이 만들어졌다.
LG 트윈스는 30일 오후 6시 30분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한국야구위원회(KBO)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4차전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홈팀 한화 김경문 감독은 이날 손아섭(지명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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