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격 상실 288건…관리감독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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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격 상실 288건…관리감독 ‘구멍’

안전상비의약품은 해열진통제와 감기약 등 안전성이 확보된 의약품으로, 현재 24시간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남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전국 시·군·구별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현장점검 결과 연평균 49.8개소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기준 위반으로 적발됐다.

남인순 의원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기준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복지부가 지자체와 협력하여 적극 관리·감독하고, 대한약사회와 협조하여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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