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손상된 심장, 다시 자랄 수 있다"…치료 단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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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손상된 심장, 다시 자랄 수 있다"…치료 단서 제시

성균관대 약학과 이소아 교수 연구팀은 손상된 심장근육세포의 재생을 어렵게 만드는 원인을 밝혀내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심장 재생 치료의 단서를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더해 연구팀은 IGFBP2를 외부에서 공급하면, 세포가 서로 붙어 있는 상태에서도 심장근육세포가 다시 증식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 교수는 "그동안은 세포를 더 많이 자라게 하는 '가속페달'을 밟는 연구에 집중했지만, 이번 연구는 세포 증식을 막는 '브레이크'를 푸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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